728x90
728x90
포기하지 않아 고마운 나, 단단하게 성장 중

오늘 오전에도 필라테스를 다녀왔어요.
벌써 시작한 지 2년이 되었네요.
막연한 중년이 아니라,
건강하고 단단한 중년을 맞이하고 싶다는 마음에
용기를 내어 시작했던 필라테스.
처음엔 딱 붙는 레깅스가 참 낯설고
기구들도 어려워 보였어요.
하지만 어느덧 그 시간들이 쌓여,
나의 몸은 건강하게, 바르게 바뀌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있었어요.

이젠 필라테스는
나의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어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오니
내 몸이 먼저 운동을 기억하더라고요.
그럴 때면 나 자신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운동이 귀찮고, 힘들고, 쉬고 싶은 날도 있었죠.
하지만 그 순간들을 이겨내고
지금의 내가 되었기에
지금은 오히려 내 몸에게, 내 마음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이제는 단단하고 자신감 있는 나로 자라가고 있구나 싶은 마음에
오늘도 땀 흘린 내게 고맙고,
또 감사해요.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계신가요?
혹시 운동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적이 있나요?
아주 작게 시작해도 괜찮아요.
저처럼 2년 전의 작은 시작이,
오늘의 단단하고 자신감 있는 나가 될지도 몰라요.
댓글로 여러분의 루틴과 이야기도 나눠주세요.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가요.
728x90
728x90
'2. 루틴 &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동구 초량 필라테스 추천 – 아워스 필라테스에서 피어나는 나 (1) | 2025.05.23 |
|---|---|
| 비 오는 날 러닝 루틴 | 50대도 꾸준히 달리는 감성 운동기록 (2) | 2025.05.17 |
| 퇴근 후 러닝, 밤에 달리는 행복한 습관 / 부산 친수 공원 러닝코스 후기 (0) | 2025.05.16 |
| 포기하지 않은 러닝, 나와 함께 달린 7km (1) | 2025.05.07 |
| 포기하고 싶었던 날, 나는 뛴다 - 4일 만에 다시 일어선 러닝 일기 (5) | 2025.05.05 |